“답이 보이지 않던 시절, 저는 ‘정확한 답’이 있는 곳을 찾아 떠났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사명감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저 나만의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렇게 선택한 길이 세무직 공무원이었습니다.
차변과 대변이 명쾌하게 맞아떨어지는 회계의 논리가 좋았고, 그 명쾌함으로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성격상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었습니다. 밑바닥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했습니다. 간이사업자의 작은 가게 안에 담긴 고단한 삶을 보는 일부터 시작해, 법인의 복잡한 구조를 분석하고, 체납 총괄을 맡아 잘못된 선택으로 벼랑 끝에 선 이들의 사연을 마주하며 세상의 다양한 경제 활동을 목격했습니다.
“기초부터 현장까지, 세금의 모든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지방청과 세무서에서 세무조사 전담 조사관으로 근무하며 세무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도 들여다보았습니다. 조사를 마친 후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납세자들과 치열하게 마주했고, 때로는 그들의 주장이 타당함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납세자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정당한 권리를 지켜주고자,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서 조세불복 업무까지 수행하였습니다.
“세무는 정답이 하나가 아닌 세계입니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서 조세불복을 전담하면서 제가 알게 된것은
'과세관청의 판단이 항상 유일한 정답은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잘못 설계된 구조나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돌이킬 수 없는 리스크가 되는 것을 보며, 저는 단순히 법을 집행하는 것을 넘어 '납세자의 입장에서 정당한 논리를 찾아내는 일'의 가치를 발견했습니다.
"안정이라는 성벽을 허물고, '돕는 사람'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16년. 국세청이라는 안락하고 튼튼한 성벽 안은 평온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세무서 안에서 '판단'하는 사람에 머물기보다, 밖에서 길을 잃은 납세자들과 함께 '답'을 찾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제 이름 정필규의 ‘필(弼)’은 ‘도울 필’ 자를 씁니다. 세무 업무는 어렵고 복잡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어려움이 좋습니다. 어려움 속에 진정한 가치가 있고, 그 복잡한 타래를 풀어내어 고객에게 명확한 답을 전달할 때 비로소 제 이름의 의미가 완성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필택스는 당신의 고민을 대신하는 저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세상 모든 일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고객의 세무 문제만큼은 밤을 새워서라도 고민하고, 생각하고, 결국엔 답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이고, 제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조사관의 눈으로 빈틈없이 살피고, 세무사의 마음으로 끝까지 돕겠습니다.
어려운 세금 문제, 이제 '필택스'가 당신의 곁에서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정필규 세무사 이력
•
국세청 16년 근무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법인조사)
•
인천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조세불복)
•
인천세무서, 시흥세무서, 부천세무서, 부평세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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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세무법인 청년들 소속 세무조사전문, 조세불복, 상속증여전문 세무사










